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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ino de santiago - Frances #


 :: 프랑스길 영상앨범(YOUTUBE)
 :: 산티아고 순례길 관련 정보 창고

산티아고 순례길 - 추억을 따라서..

# 이른 새벽, 나를 기다리고 있는 그 곳으로.. 새벽에 인천공항으로 향해야하기에 잠을 잘 수가 없다. 4년전의 설레임과는 비슷한 듯 다른, 약간은 태연스러움을 가지고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4년 전의 그때와 마찬가지로 새벽에 나서는 나를 어머니께서 배웅해 주...

산티아고 순례길 - 묵시아의 바다

# 묵시아(Muxia)의 바다 감기때문에 일주일동안 산티아고에 누워있다 겨우 도착한 묵시아.. 너무나도 좋았다. 오직 나만에게 허락된 바다의 모습 같았다.

두번째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치고..

# 다시 현실로 돌아오다. 두번째 산티아고로의 여정을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처음 그 길을 걸었을때와 비슷하지만, 다른 기억들을 남기고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이 길을 걸으면서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후회와 미련 따위...

유럽에서의 마지막 주말이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주말.마지막 일요일이다.리스본에서의 하루하루는 즐겁지만은 않다.트램은 관광객으로 붐비고..탈래야 탈수가 없다..걸어다녔다..변함없다..그래서 더 흥미가 안느껴지는지도...길을 걷다 앞치마가 시선을 끈다..아주머니 마지막 하나남은 거라고...

여행 막바지...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넘어왔다.코임브라나 파티마 들릴까도 했지만그냥 한군데서 쉬는게 좋을 것 같아 바로 리스본으로 이동했다.이곳 숙소도 좋지만 뭔가 포르투만은 못하다.막상 리스본에 왔지만.. 관광으로는 할게 없다.이미 다 돌아보고.. 근교까지 거진 여행...

산티아고를 뒤로하고..

산티아고에 들어서면 그 여운은 숨길 수가 없다...허무함이랄까?나야 그것을 예상하고 경험한 바 있지만같이 입성한 두친구는 그게 더 심한 듯 싶다.어쨌든 인연으로 이곳까지 왔으니 같이 뒤풀이를 거하게 한다.하지만.. 그날밤 나는 감기에 심하게 걸려버렸다.하...

어느덧 가까워진 산티아고..

4년이라는 시간의 간격이 그리 클 줄은 몰랐다.그새 많이 늙으셔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바의 아주머니..세대교체가 이루어진 알베르게..공간은 변함없지만 그 공간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씩 변한 듯 하다.마지막이 될 여행의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다.무리하면...

카미노 중반을 넘기며..

그때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하루들을 보내고 있다.금전적인 부담은 조금 늘어난 듯 하다이제 돌아올수 없는 공간과 순간들..시간이 흐르는게 아쉬울 뿐이다.

부르고스에 잠시 멈추다

역시나 새벽은 춥다.타이머를 맞춰놓은건지 자고 있는 사이에 와서 히터를 끄는 건지..아침 찬 기운에 일어나기가 싫다.그래도 일어나 짐을 정리하고 7시간 조금 넘은 시간 부르고스를 향해 나선다.솔직히 부르고스에서 간단히 식사만 해결하고 처음 목적지까지 가...

2016 겨울 알베르게 후기 진행형1

현재까지 2016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묶은 알베르게 평가 핸드폰이라 말이 짧아요당장 스페인 어디가서 10유로 전후 호스텔 구하고 식사 해결하고 그럴수 있을 것 같나요?내돈 내고 쓰는 건데 하는 생각은 이기적인 거임.최소한 생각좀 하는 사람. 성인들이 ...

실망 또는 감사의 날

걷기 시작한지 11일째.현재 부르고스를 10km 앞두고 있다.걷고 나서 느끼는 건데..걷는 시기가 달라서 일까..무엇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나 변화된 공간들의 모습이 약간 실망감으로 다가온다.비용은 조금 증가했지만, 크게 부딤될 정도는 아니고..겨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