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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ino de santiago - Frances #


 :: 프랑스길 영상앨범(YOUTUBE)
 :: 산티아고 순례길 관련 정보 창고

산티아고 순례길 - 2017(3) - 때론 일탈의 순간을..

# 걷자. 길을. 나를 위한.여전히 누구보다 일찍 길을 나선다.그리운 이가 있어서도 아니요, 내가 유난히 부지런해서도 아니다.그게 자연스럽고, 어느 순간이 오면 또다른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워질 것이다.길에서 반가운이를 만나고 헤어진다.그리고, 기억속에 자리...

오키나와 민나섬

누군가 양보를 해야한다.그래야 같이하는 여행이 편해진다. 그리고, 조금은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나에게 있어 누군가와 같이 떠나는 여행은 가족여행이 유일하다.여행을 떠남에 있어 나를 포기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 설령, 그것이 ...

변해가는 사람들

삶에 활력이 없다고 할까..오늘 유독 모든 것이 힘들었다.그냥 버텨내는 하루가 계속된다.가족 이란 울타리, 보살핌 속에 내가 자라난 울타리, 그리고, 그 울타리를 이젠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하루를 보낸다.사람들이란 과거를 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른다.잘...

사이판에서..

#사이판 마나가하섬.갑자기 계획을 잡아 떠나게 됐던 작년 여름휴가.좋았다. 모두에게 만족스러웠던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다.그 물빛이 한여름의 더위가 돌아오고 있는 요즈음 다시 그리워진다.

히터 고장으로 물고기들은 용궁으로..

# 히터 고장으로 일어난 참사.. 주말이지만, 출근을 하려 나서면서 거실에 놓인 어항을 살펴보다 물고기가 죽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어항에서 일년 넘게 산 열대어가 4~5 마리 떠다니고 있었다. 급히 건져내고 다른 것을 살펴볼 시간 없이 집을 ...

산티아고 순례길 - 2017(2) -같은 공간, 다른 시간, 다른 사람, 그리고, 나.

# 지난 시간을 떠올리는게 힘들다.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와 바쁜 하루를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가는 곳곳 사진을 찍은 것도 아니요, 순례자 여권(크레덴시알)을 간직하고 있는 것도 아니요.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고, 다시금 ...

산티아고 순례길 - 2017(1) - 추억을 따라서..

# 이른 새벽, 나를 기다리고 있는 그 곳으로.. 새벽에 인천공항으로 향해야하기에 잠을 잘 수가 없다. 4년전의 설레임과는 비슷한 듯 다른, 약간은 태연스러움을 가지고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4년 전의 그때와 마찬가지로 새벽에 나서는 나를 어머니께서 배웅해 주...

산티아고 순례길 - 묵시아의 바다

# 묵시아(Muxia)의 바다 감기때문에 일주일동안 산티아고에 누워있다 겨우 도착한 묵시아.. 너무나도 좋았다. 오직 나만에게 허락된 바다의 모습 같았다.

두번째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치고..

# 다시 현실로 돌아오다. 두번째 산티아고로의 여정을 마치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처음 그 길을 걸었을때와 비슷하지만, 다른 기억들을 남기고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이 길을 걸으면서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후회와 미련 따위...

유럽에서의 마지막 주말이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주말.마지막 일요일이다.리스본에서의 하루하루는 즐겁지만은 않다.트램은 관광객으로 붐비고..탈래야 탈수가 없다..걸어다녔다..변함없다..그래서 더 흥미가 안느껴지는지도...길을 걷다 앞치마가 시선을 끈다..아주머니 마지막 하나남은 거라고...

여행 막바지...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넘어왔다.코임브라나 파티마 들릴까도 했지만그냥 한군데서 쉬는게 좋을 것 같아 바로 리스본으로 이동했다.이곳 숙소도 좋지만 뭔가 포르투만은 못하다.막상 리스본에 왔지만.. 관광으로는 할게 없다.이미 다 돌아보고.. 근교까지 거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