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장판이 된 산소

 성묘로 찾은 산소들이 멧돼지들의 폭격으로 인해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할아버지의 산소는 그나마 양호한 상태인데, 증조할머니와 큰 삼촌 산소는 말그대로 폭격 수준이였다.
 증조할머니 돌아가신 후 부터 이 정도였던 적은 없는데, 올해 겨울이 산짐승들한테 많이 힘겨웠었나 보다.
 이왕 이리 된거 집안 어르신들은 대청댐 쪽 어르신들 모셔진 곳으로 이장을 하자고 합의를 하셨다.
 겉으로는 '그래, 하자' 지만, 그들 속 마음을 또 어찌 알까?
 누구 하나 서운한 마음없이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02/21 18:24 2015/02/21 18:24
Trackback address :: http://www.janus.pe.kr/blog/trackback/1180

Comments List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