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baldica/Zabald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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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 -


# 참고


 현지 포럼 및 사이트를 참고한 프랑스길의 알베르게 정보이며, 내용은 정보 수집 및 상황에 따라 수시로 수정/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연중무휴의 알베르게라 할지라도 연말/연초에는 상당 수가 영업을 하지 않으니, 순례길을 걸으면서 알베르게 관리인들을 통해 수시로 체크해가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해당 정보는 알베르게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안내된 웹사이트를 통해 변동 사항 및 세부 서비스 내역에 대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Albergue parroquial

유형 : 기부제
숙박 : 기부제
식사 : 아침/저녁
침대 : 18
영업 : 4월 ~ 10월
시설 : 냉온수 / 샤워 / 난방 / 세탁 / 주방 / 와이파이 / 자전거

순례자 선호도 : 4.5 / 5

기부제로 운영되는 알베르게로 호스피탈레로에 의해 아침/저녁이 제공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기부제는 공짜가 아니랍니다. 자기 수준에 맞추어 성의를 표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알베르게가 계속 운영이 되어 뒤따라올 순례자들을 위한 운영에 보탬이 될수 있겠죠?


# 마지막 수정 : 2015/11/9


# 관련글 - 2013년 겨울 숙박했던 알베르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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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비밀방문자 2015/11/10 23: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JaNuS 2015/11/11 11:09

      반갑습니다.
      배낭을 메고 걸어보면 자기가 걷는 속도나 몸에 부담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 있으 실 거예요. 또, 당일 걸어야할 코스에 따라 속도가 틀려질 테구요. 이건 초반 몇일 걸어보시면 대략 감이 오실 것 같아요.

      보통 30일에서 34일 정도 잡으시는데, 아무래도 일정이 늘어날 수록 걷는데 조금은 수월하겠죠?
      겨울에 알베르게 문을 닫는 곳이 많은 것이 단점이기는 하나, 하루 걸음 거리 정도의 마을 마다 알베르게는 열려 있어요.(프랑스길 걷는 다는 가정)
      그래서 보통 겨울에는 적정한 거리에 떨어진 마을 중 알베르게가 영업하고 있는 곳을 목적지로 합니다.
      일단 알베르게에 도착해 접수를 하잖아요? 그러면 관리자한테 생쟝에서 받은 알베르게 리스트나 직접 가져가신 리스트 있으시면 그 다음 마을들 알베르게 열었는지 물어보세요.
      전체 구간에 대한 것은 모를지라도, 그 마을 전후 알베르게 상황은 믿을 수 있을 테니까요.
      특히나 겨울에는 이게 특히 필요합니다. 저도 단순히 생쟝에서 나눠준 리스트에 영업중이라는 표시만 믿고 있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매번 알베르게 영업 현황을 체크했습니다.

      저는 쉬는 날은 별도로 없었지만, 몸 상태가 안 좋아 적게 걸은 날도 있고 융통성 있게 걸었습니다.
      몸상태가 안좋거나 컨디션에 따라서 하루 정도 쉬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정에 쫒기지 않는 다면 말이죠.
      저는 하루 6? 8? km 정도 걸은 날도 있고, 40 km 넘게 걸은 날도 있는 것 같아요.
      개인 페이스에 맞추세요. 같이 걷는 그룹이 생겨서 걷다보면 그 페이스에 억지로 맞추려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요. 대략 주어진 시간이나 일정이 있잖아요? 그 안에서 융통성 있게 배분해 보세요.
      약간은 여유 있게~ 그러나 일정이 단축되면 현지에서 다른 선택을 할 여유도 생기고~

      그리고, 겨울에 가시니까... 고지대에 눈이 많이 쌓일 경우가 있어요. 여기까지 왔는데 난 본래 카미노 코스로 갈거야 하고 우기시지 마시고, 그럴때는 그냥 도로길 따라 걸으세요.
      산 속 눈길, 그리고 인적드문 겨울길은 많이 위험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내 발걸음이 이끄는 대로 걸으시면 되요. 쉬어야 할 것 같으면 쉬고~ 가끔은 알베르게에서 벗어나 괜찮은 숙소를 잡고 뜨거운 물에 몸도 담그고~ 하시면서요.

      준비 잘하시고, 행복한 여정되시길 바랄께요.
      저도 이번 겨울에 다시 길 위에 서려고 우선 비행기 표를 끊어 놨는데, 현실이 놓아줄런 지 아직은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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