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막바지...

Camino de santiago/- ..ing | 2017/01/22 08:09 | JaNuS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넘어왔다.
코임브라나 파티마 들릴까도 했지만
그냥 한군데서 쉬는게 좋을 것 같아 바로 리스본으로 이동했다.
이곳 숙소도 좋지만 뭔가 포르투만은 못하다.
막상 리스본에 왔지만.. 관광으로는 할게 없다.
이미 다 돌아보고.. 근교까지 거진 여행했으미..
여기는 참 남자나 여자나 기럭지가 사람을 주눅들게 한다.
시원시원하게 길쭉하다..
아파트에 익숙해져. 짐을 풀고 바로 장을 봐다 냉장고를 채워놓는다.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하고..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
여행객이라면 순간순간이 아쉬울텐데 난 그런 흥미도 별로고 그저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의 하나일 뿐이다.

아무튼 이곳 숙소는 사람들 리뷰보다 점 별로다..
따뜻하긴해서 다행이다..
그런데 혼자돌아다니는 사람은 나혼자인듯 싶다..
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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