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의 마지막 주말.
마지막 일요일이다.
리스본에서의 하루하루는 즐겁지만은 않다.
트램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탈래야 탈수가 없다..
걸어다녔다..
변함없다..
그래서 더 흥미가 안느껴지는지도...
길을 걷다 앞치마가 시선을 끈다..
아주머니 마지막 하나남은 거라고 강조하신다..
정말일까????? 응????
어쨌든 살려고 마음 먹은건 산다.
아주머니 자신이 만든 앞치마 근처 유명셰프가 쓰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고 감동에 차 자랑하신다.
리스본에 중국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다..
산티아고에서도 눈에 띄더니..
사실 그들이 없는 곳은 없는 것 같다..
파리에서의 숙소예약까지 마쳤다..
이제 다음주면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한다..

그래도 몸이 아퍼 누워있던 일주일빼고는 행복했던 순간들이였다..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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