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민나섬

사진/하루하루 | 2017/09/16 01:56 | JaNuS

누군가 양보를 해야한다.
그래야 같이하는 여행이 편해진다. 그리고, 조금은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나에게 있어 누군가와 같이 떠나는 여행은 가족여행이 유일하다.
여행을 떠남에 있어 나를 포기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 설령, 그것이 가족이라 할지라도..
매번 여름 여행을 떠나면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러한 이기심을 조금은 버리는 방법을 알 수 있기를 바람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현실이다.

사진으로 남겨진 여행. 오직 그것 만이 아름다울 때가 있다.

그저 행복하기를 바랄뿐이다.
나의 가족. 그리고, 누구보다 희생하며 살아가고 계신 어머니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address :: http://www.janus.pe.kr/blog/trackback/1223

Comments List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