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이상

자작시 | 2006/11/30 20:45 | JaNuS
사랑, 그 이상

보이지 않는 눈물을 흘린다.

철부지 같은 아이들을 위해
웃음을 띈 얼굴 속에
오늘의 걱정들을 감춰야만 한다.

보일수 없는 눈물을 감춘다.

해맑은 미소의 아이들을 위해
차갑게 몸을 감싸는 빗속에
오늘의 눈물들을 감춰야만 한다.

때로는
아픈 마음을 뒤로하고
기쁘게 웃어야하고,

때로는
알아주지 않는 마음을 달래며
혼자만을 느낀다.

사랑하기에 ,
아직 내가 지켜주어야 하기에..
오늘의 걱정을 감추고
내일 펼쳐질 아이들의 미래에 행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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