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하지만..

자작시 | 2006/11/30 20:45 | JaNuS
너와 나, 하지만..

한동안 이별을 아쉬워하는
하늘의 인사가 계속되고
푸른 세상 여기저기에는
하늘의 마지막 아쉬움이 베어있어.

이제 곧 세상이 옷을 갈아입고
다시 하늘은 세상을 위해 웃어주며
푸른 세상 떠나간 곳
새로운 세상의 주인을 맞이할테지.

막을수 없는 시간의 걸음
그속에 지난날의 세상들은
묻혀만 갈테지.

세상은 만남를 위한 이별을 준비하고
기쁨에 찬 재회를 꿈꾸지,

난.. 난..

막을수 없는 시간의 걸음
그속에 지난날의 그리움을 묻고,
되돌릴수없는 기억들에
슬픔 속에서 눈물 지어야 할테지...

난.. 난..

언젠가 다시 만날 이별을 준비하는
너희들이 부러워..
그래서 오늘 하늘이 이별을 아쉬워
눈물흘리는 모습조차 아름다운걸..
[자작시] 분류의 다른 글
2006/11/30 20:45 2006/11/30 20:45
Trackback address :: http://www.janus.pe.kr/blog/trackback/250

Comments List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