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와 연기 속으로

자작시 | 2006/11/20 04:36 | JaNuS
허구와 연기 속으로

눈물이 가슴에 내려
누군가에 의한 쓰린 상처로 스며 들어
울부짖는 고통의 소리는 메아리 없이 울려 될 뿐

하나의 길이 있고, 두개의 갈림길이 있어
어느 길을 가면 튀지 않는 흐름의 하나고 되고
어느 길을 가면 가시에 찔려 젖어 있는 흙으로 빠져들지만.

이정표대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정도라 하지만,
뻔한 결과로 고난의 길이 놓여져 있음에도
험난한 길로 접어든다.

물음표만이 가득한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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