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자작시 | 2006/11/20 05:24 | JaNuS
정체성

슬픔이 밀려와
혼란스러움 가슴 속에 소용돌이 치는데
가을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 하나처럼
힘없이 이리저리 흔들리기만.

가야 할 곳을 몰라
의지조차 허락되지 않는 오늘 밤
복잡하기만 한 밤의 끝에 서서
갈길 잃은 발걸음은
혼란 속에 멈춰 있을 뿐.

고요함을 허락하지 않아 혼란스러움만이 가득 할 뿐
잔잔한 호수 위에 퍼지는 파장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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