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ero de la vega 부터 Astorga 까지의 알베르게(숙소) 이야기/정보

# 프랑스길 알베르게 이야기 3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Itero de la vega
 
 마을 초입에 바를 겸함 사설 알베르게가 운영 중이나 시설적인면을 떠나서 주인에 대한 다른 순례자들의 평가가 안좋은 편이다. 순례길 여정 당시 초입의 바에서 식사를 해결했는데 다른 곳보다 음식이나 음료값이 다소 비싼편이였던 것으로 기억이난다.
 마을로 들어서면 성당 옆에 공립 알베르게가 있으며, 모두 1층 침대로 구성되어 있으나, 콘센트가 부족해 충전할 제품이 많다면 자리를 잘 잡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취사가 가능하며, 마을에 작은 슈퍼가 있어 식재료 구입이 가능하지만, 과일의 경우 신선도가 높진 않다. 하루 숙박료는 5유로이며 식사는 직접 조리해 먹거나 초입의 바에서 해결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Poblacion de Campos

 작은 규모의 마을이지만, 이 곳에 내가 사장 추천하고 싶은 숙소가있다. 마을로 들어소면 1층짜리 공립 알베르게를 볼 수 있는데 2층 침대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4유로 숙박 및 취사 저렴한 이용이 가능하다. 알베르게 스탬프는 근처의 호텔에서 받을 수 있는데, 이 곳에서 천장에 창문이 달린 트윈룸을 순례자를 위해 20유로에 제공해준다. 처음에는 알베르게 스탬프를 받기 위해 들어갔으나, 방을 보여달라하고 마음에 들어 이곳에 숙박을 했다.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젊은 새댁(?)이 카운터 및 서비스를 제공해주는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방은 어느 곳보다 깔끔하며, 욕조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내가 이곳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순례자 메뉴는 9유로에 제공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가 가능했으며 음식의 맛이나 질이 내가 산티아고로 향하는 길위에서 먹었던 순례자 메뉴 중 단연 최고였다. 일정이 맞는다면 머물러 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Calzadilla de la Cueza

 마을 초입에 공립 알베르게가 자리잡고 있으며, 다른 알베르게 존재치 않기에 다른 선택은 할 수 없다. 시설은 평균적이며, 작은 마을이기에 별다른 편의 시설은 없다. 작은 바와 호스텔이 존재하나 방문했을때에는 영업을 하지 않았었다.
 숙박은 하루 7유로에 가능하며, 저녁을 10유로에 제공한다. 젊은 남자 관리인은 친절하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Bercianos del Camino

 한국 순례자들에게 유명한 Santa Clara 라는 사설 알베르게가 있는 곳으로 나 역시 이곳을 추천한다. 마을로 들어오면 길 위에 표시되어 있는 녹색 화살표를 따라가다보면 해당 알베르게를 찾을 수 있으며 마당에 새로운 알베르게 건물을 공사중이다. 주인 아주머니는 영어로 의사소통은 불가능하지만,  부부 모두 친절하게 순례자들을 대해주며 기부제로 운영된다. 저녁과 아침을 제공하며 순례자들을 상당히 잘 챙겨주려 한다. 방은 2개이고, 한방에 4개의 침대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샤워실이 1개인 이유로 성수기 때에는 다소 불편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가정집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마당에 새롭게 짓고 있는 알베르게가 완성되면 새로운 분위기를 찾을 수 있을 듯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Mansilla de las Mulas

 마을에는 식당과 기타 식료품의 편의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마을 초입에는 바를 겸하는 사설 알베르게가 있으나, 조금 마을 안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공립 알베르게를 찾을 수 있다. 역시 내가 갔을때는 문을 닫아 초입의 사설 알베르게를 이용했으나, 숙박과 저녁식사를 포함하여 20유로였다. 음식은 평균적이였지만, 나쁘진 않았다. 다만, 시설 자체는 최근에 마련한듯 보이고 깨끗했으나 분위기 자체가 어수선 했고, 정리 정돈이 되어 있지 않아서 지저분하게 느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Leon

 레온 초입 골목길에서 화살표를 잃지 않고 쫒아가다보면 성당에서 운영하는 공립 알베르게를 찾을 수 있으며, 숙박은 5유로 아침은 기부제로 운영된다. 시설은 깨끗하고, 단정하지만 여느 곳과 마찬가지로 아침의 상태는 부실하다.
 젊은 청년 및 수녀님들이 계셨으나 영어로 의사소통은 불가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Hospital de Orbigo

 스페인 사람들의 연휴 시즌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사 중인 알베르게를 제외한 다수의 알베르게가 영업 중이였으며 모두들 시설이 깨끗한 편에 속했다. 알베르게가 많아서 인지 이 마을로 향하는 중 알베르게 홍보 전단지를 쉽게 볼 수 있으며, 나는 마을로 들어가는 다리를 건너 좌측 끝 쪽에 위치한 verde 라는 곳에 숙박했다. 
 동양적인 색체가 강한 곳으로 관리인들 모두 친절하며, 여성 관리인의 경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고 채식주의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된다. 시설은 깔끔하며, 분위기도 좋은 곳으로 추천해보고 싶다.
 하루 숙박료는 9유로에 가능하고, 저녁과 아침은 기부제로 운영된다. 세탁의 경우 건조포함 5유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Astorga

 가우디의 건축물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마을로 향하는 언덕을 올라가면 우측에 공립 알베르게가 자리잡고 있다. 공립 알베르게는 상당한 인원의 순례자 수용이 가능한 듯 보였으며, 시설 또한 깔끔한 수준으로 생각된다. 내가 방문했던 시기 한국인 봉사자가 있었지만, 현재는 없다는 소식이 들을 수 있었다. 기타 사설 알베르게 및 숙소 / 편의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관광지인 만큼 순례자에 대한 별도의 친절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공립알베르게는 5유로에 이용가능하다.






2013/03/28 01:55 2013/03/28 01:55
Trackback address :: http://www.janus.pe.kr/blog/trackback/942

Comments List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