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banal del Camino 부터 Santiago 까지의 알베르게 이야기 및 정보.

# 프랑스길 알베르게 이야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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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banal del Camino

 공립 알베르게 옆에 있는 사설 알베르게에서 묶었으며, 저녁없이 아침 제공 기부제로 운영된다. 식당에서 취사가 가능하며 성수기에는 알베르게의 바가 영업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내가 간 시기에는 바는 영업을 하지 않고, 알베르게만 열어 놓은 상태였으며 시설은 깔끔했고 주인도 친절했다.
 마을에 식료품을 살 수 있는 작은 슈퍼가 있으며, 알베르게의 바 이외에 다른 바가 영업 중으로 순례자 메뉴를 12유로 제공한다. 알베르게 제외 여관과 비슷한 숙박업소도 존재하니 개인 기준에 따른 선택을 하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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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nferrada

 마을에 들어서 카미노 길과는 약간 떨어진 곳에 공립 알베르게가 위치하고 있으며, 고가 도로 위쪽으로 올라가 우측 방향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숙박 제공 5유로로 취사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마을은 큰 규모 만큼 편의 시설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이용하면 될 것이다.
 샤워 시설 및 침대 / 취사시설 모두 좋으나 침대의 간격이 다소 좁고 이층에서 잘때 소리가 약간은 거슬리지만 추천할 만하다. 또한, 마을에는 호텔과 호스텔 및 기타 숙박 시설이 많아 선택의 폭은 넓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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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llafranca del Bierzo

 이 마을의 끝 부분에 있는 La Piedra 라는 사설 알베르게가 순례자들에게 유명하나 문을 닫아 평이 좋지 않은 Fenix 에서 묶었는데 걱정보다 만족도는 높았던 것 같다. 숙박과 저녁/아침을 포함하여 15유로에 제공하며 나의 경우 일찍 도착해서 쉬고 있어서 그런지 그날 점심까지 같이 참석 할 수 있었으며, 음식맛은 시설만 보고 판단하지 못할 만큼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며 추천한다. 다만, 시설의 청결도를 위주로 판단한다면 다른 숙소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공립 알베르게 및 기타 숙소가 존재의 선택은 다양하게 할 수 있다.
 내 평은 다른 순례자들이 불평했던 만큼은 아닌 곳이라는 것과 이 지점 이전에도 이보다 못한 것이 다수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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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itelan

 이 곳의 사설 알베르게는 순례자들에게 유명한 곳 중 하나로, 마을로 들어서는 다리를 건너 바로 맞은편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언덕 길을 올라가 건물 뒤쪽으로 난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시설은 아담하나 깨끗하고, 정리 정돈이 잘되어 있다. 관리인 아저씨 역시 무뚝뚝하지만, 친절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알베르게 유명한 것이 저녁에 제공되는 음식 때문인데, 큰 선택권은 없으나 각자의 취향에 맞추어 음식을 만들어 준다. 다만, 만인의 칭찬을 들었던 만큼 기대를 했었으나 그 기대를 충족 할 만큼은 아니였다.
 숙박과 저녁/아침을 포함하여 15~17유로로 예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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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Cebreiro

 마을 외곽에 자리 잡은 공립 알베르게로 갈리시아 지방의 여느 알베르게와 마찬가지로 깔끔한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샤워 시설도 충분하다. 마을에 있는 호텔의 바에서 순례자 메뉴를 10유로에 선택가능하며 다른 지역과는 달리 시간의 구애 없이 주문 할 수 있다. 공립 알베르게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인 5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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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os

 수도원에서 운영 중인 공립 알베르게가 있음에도 그것을 알지못해 수도원 바로 옆에 있는 바에 딸린 사설 알베르게에서 숙박했다. 시설은 깨끗했으며 혼자여서 그랬는지 10유로 트윈룸을 혼자 쓰게 해줬다. 다른 방의 경우에도 침대의 수가 많지 않아 수용 인원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생각된다.
 1층의 바에서 순례자 메뉴를 제공하며,  메뉴의 구성은 다른 곳과 별반 차이 없고 약간의 선택권이 존재할 뿐이다. 개인 적으로 시설은 좋으나 음식 맛은 별로 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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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rreiros

 마을 외곽에 공립 알베르게 자리 잡고 있으며, 5유로에 숙박 가능하며 기타 취사 시설은 이용 불가능하고 관리인 할머니는 친절하다. 알베르게 근처 및 100m 가량 전방에 바가 위치하고 있으며, 관리인 할머니의 추천에 따라 해당 바에서 음식을 먹었으나 음식은 그다지 추천 할 만 하진 않다. 하지만, 마을이 작아 다른 선택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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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as del Rei

 규모가 있는 마을로 공립과 사설 알베르게 및 기타 숙소와 편의 시설이 제공된다.  공립 알베르게로 칭 할 수 있는 알베르게가 마을로 들어서는 길목과 마을 중심에 두군데 위치하고 있는데 마을로 들어서는 길목의 알베르게 묶었다. 시설은 깨끗하며, 취사는 불가능하다. 갈리시아 지방에 들어서면서 공립 알베르게는 대부분 일정 수준 이상의 상태를 보이는 듯 싶었지만, 취사가 불가능한 지역이 다수 였다.
 마을 길목의 알베르게에서 묶을 경우 근처 호텔의 바에서 순례자 메뉴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음식은 평범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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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zua

 마을 초입에 사설 알베르게 및 호스텔과 같은 숙소가 다수 자리 잡고 있으며, 그 곳을 지나며 걷다보면 좌측 골목에 공립 알베르게를 찾을 수 있다. 역시나 식사에 있어서는 취사 선택권이 없으며 근처의 식당에서 해결해야 한다. 식당 및 수준은 괜찮으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것. 알베르게가 있는 골목을 돌아 길 건너에 있는 식당에서 12유로에 메뉴를 먹었는데 음식은 괜찮은 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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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a O Pino

 역시나 알베르게 및 숙소의 선택 폭은 넓으며 마을 입구에 공립 알베르게가 위치한다. 갈리시아 지방의 다른 공립 알베르게와는 다르게 이곳은 취사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바로 옆에 괜찮은 규모의 슈퍼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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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iago

 산티아고 시내로 들어서기 전 부터 사설 알베르게들을 알리는 간판들을 찾아 볼 수 있으며, 대부분 10유로에 하루 숙박을 제공하며 시설 또한 괜찮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는 외곽의 알베르게에서 숙박을 하고, 하루는 시내 근처의 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둘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좋았다. 
 특히 미리 예약해 놓은 Casas reais는 49 유로에 아침포함 /더블베드 룸이였는데 주인 아가씨는 친절했고, 시설도 깔끔했다. 하지만, 10유로 ~ 20유로 근처에서 싱글룸을 제공하는 호스텔도 존재하니 숙소는 잘 알아보고 자신이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많은 비용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시내 근처의 좋은 숙소에서 묶으며 피로를 푸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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