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 함께 가라 - 산디아고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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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북의 표지 -

 산티아고를 찾는 한국인 순례자 및 전세계 순례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루트인 프랑스길을 소개하는 가이드북으로, 생장에서 출발하여 산티아고까지 그리고, 피레네스테라에 이르는 여정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가이드북이 아닌 순수 한국 가이드북으로서는 가장 알찬 정보와 구성으로 프랑스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다소 아쉬운 것은 많은 양의 정보와 한눈에 들어오는 책의 구성을 이루려면 어쩔 수 없을테지만, 책의 부피가 순례길 동안 품고 다니게에는 다소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순례길을 걷는 동안 이보다 얇은 가이드북임에도 불구하고 지나간 길은 페이지를 찢어서 버리는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개정판이 나오면서 책 부피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한다면 순례자의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없이 좋을 듯 싶다.
 책의 크기 자체는 가이드북 사이즈로서 안성맞춤이다.

# 가이드북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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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션 분류와 구성 -

 여타의 가이드북과 마찬가지로 프랑스길 루트를 하루 하루 여정에 따른 분류로 소개하고 있으며, 여정의 소화는 순례자 개인의 상황에 따라 계획하면 될 것이다. 순례자들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루트의 정보 및 편의 시설이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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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물등의 조언 -

 산티아고 길을 떠나는 순례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준비물들과 기타 요령들에 대해서 본격적인 루트 이야기 이전에 서술되어 있으며, 구성이나 내용에 있어 알차나 이러한 부분은 실질적인 순례길 여정에 들어가면 불필요한 부분이니 순례자에 따라서 해당 부분을 제거한 후 가져가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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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길 루트의 공략 및 정보들 -

 하루 일정에 따른 루트의 소개와 지나치는 마을에 대한 정보등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텍스트만으로 지루하지 않도록 그림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 가이드북의 성격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행지의 정보를 담아놓았기때문에 책의 부피가 커지는 것은 이해해야만 할 것 같다. 이러한 부분에서 단순한 순례길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담은 편과 기타 정보를 담은 편을 따로 분류하여 발간하였다면 순례길에 보다 효율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르기 이전에 집에서 한번쯤 읽어보면 될만한 부분과 실질적으로 길에서 필요한 부분과의 분류가 이루어진다면 여느 가이드북보다 단연 추천할만하다고 할 것 같다.
 해당 가이드북은 꾸준히 정보가 수준되어 나오고 있으니, 구입할때는 최신판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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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모르겐 2013/04/03 01:32

    소개된 내용만 봐도 괜찮네요~

    • JaNuS 2013/04/03 01:44

      감사합니다~ 프랑스길 관련 한국 가이드북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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