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생활의 운동과 함께 - Runtastic pro

 일전의 포스팅으로 소개해드린 런키퍼(Runkeeper)와 같은 기능을 하는 트래킹 어플로서 일상 생활의 운동 내용의 저장, 공유, 관리 등의 면에서 활용이 가능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어플입니다.
 저는 추후에 유료 어플에 대한 기대 심리와 추후에 활용을 하고자 1달러에 판매하는 행사기간동안 구매해놓았었습니다. 현재는 구글스토어에서 6천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Runtastic 역시 유/무료 버전이 나뉘어져 판매가 되니 필요성에 따라 선택하여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산책길을 걸으면서 어플의 기능을 확인하고 소개하고자 Runstastic 어플을 활용하여 기록을 저장해보았습니다.


# 기본 화면

 처음 어플을 실행시 환영메시지와 함께 기본화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여타 어플과 마찬가지로 몇번의 클릭으로 운동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간단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운동 종류에 따라 설정 후 GPS 신호가 잡히는 것을 확인하시고 활동을 시작하시면 되며, 메뉴가 한글로 번역되어 있어 어려움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본 음성이 영어로 한정되어 있고 한국어는 지원이 되지않습니다. 
 특이사항으로 날씨 체크가 기본UI 구성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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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기록 저장 및 활용

 - 수치화된 기록의 확인

 기본적으로 좌우 스크롤을 통해 운동 기록 내역과 지도의 확인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스크롤 미스로 일어나는 화면 전환을 피하기 위해 잠금버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에는 제가 산책길을 걸으면서 저장해놓은 운동 내역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운동을 끝내고 상태나 날씨, 간단한 메모가 저장이 되며 어플의 온라인 사이트로 업데이트하여 PC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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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S 트래킹를 이용한 운동 내역 확인
 
 구글지도를 활용하여 운동하는 동안 GPS를 통해 추적된 운동 루트가 어플 내에 표시가 됩니다. 구간별 페이스, 고도 등을 확인하 실 수 있습니다. 스크린 샷에서은 운동 초반부 GPS 수신이 원활하지 않았던지 운동 루트가 일직선으로 표현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지만, 다수의 사용을 통해 GPS 트래킹 기능의 실용성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Runtastic 을 사용하는 이유가 구글어스를 통해 저장된 운동 루트를 따라가기 하며 확인이 가능하다 것이 하나일텐데 한국에서는 해당 기능이 미지원되고 있는 상황이여서 현재는 무의미한 기능으로 기대가 컸던만큼 아쉬움 역시 크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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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사이트 및 SNS와의 연동

 이러한 운동 트래킹 어플들이 기본적으로 자체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데이터를 수치화하여 이미지와 함께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Runtastic 역시 자체의 사이트를 통해 일정 부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구글플러스/페이스북/트위터 와 같은 SNS과 연동 메뉴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온라인 사이트 및 페이스북으로 운동 내역을 업데이트 해 본 결과, 페이스북으로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자체의 온라인 사이트 역시 어플을 유로로 구매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일정기간의 체험기간 동안 모든 기능을 활용하도록 되어 있고, 체험 기간이 경과하면 별도의 결제를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되어 있어 유료 어플에 대한 지원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어플의 간단한 구성과 별도로 온라인 사이트의 접근성이나 활용성이 사용자 기준으로 편하지 않은 구성인 것도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메뉴의 기본 구성 및 추가 결제의 요구 등 간단한 운동 활용 어플인데도 불구하고 웹사이트 구성자체가 난잡하다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 Runkeeper 어플과의 비교 및 개인적인 견해

 기본적으로 Runkeeper 어플은 무료버젼을 사용해왔고, Runtastic 어플은 유료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어플의 UI 구성면에서 런키퍼(Runkeeper) 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각각의 특성에 따른 지원 부분이 다를 뿐이며, 개인의 일반적인 사용에 있어서는 동일한 기능성으로 보아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실제 운동에 활용하기 위해 간단한 조작과 시각적인 데이터 제공에 있어 런키퍼가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Runtastic 은 간단한 기능에 불필요한 기능을 억지로 그리고, 매끄럽지 않게 끼워넣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유료버전의 어플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사이트를 온전히 이용하려면 별도의 결제가 필요하다는 것과 온라인 사이트 구성 자체의 불편함을 단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제가 런키퍼(Runkeeper)에 익숙해져 있어서인 이유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유료로 구입해야하는 만큼 Runtastic 가 기본적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은 포스팅을 위하여 해당 어플을 활용했지만, 다음 기회에는 Runtastic 을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료버전의 Runkeeper 를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추가  - 2013/5/27
 
 구글어스 어플이 한국 구글스토어에 정식 등록 / 지원되면서 Runtastic 어플과 호환이 가능해졌습니다.


# 관련글

 - Runkeeper 활용기.
 - 산책길의 보물,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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