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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ow gold 2007/03/21 22:59

    Nice blog, i support you ! http://www.mmo2u.com

  2. 천강 2007/02/27 18:17

    사랑하는 어머님에게


    최 상 고


    사랑하는 어머님
    사랑하는 어머님
    자식 낳기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만가지 삶이란 삶에는
    주름살로 애태우셨고
    몸이란 몸으로 베푸신 정성
    못잊혀지는 사랑 이었습니다.
    자식들 멀리 떠나 보내시고
    흰 머리카락 염색물로 숨기우시고선
    밝게 미소 주시던 그 모습
    잊혀지지 않는 사랑인 줄 아옵니다.
    큰 병도 끝내 숨기우시고
    안으로 자나깨나 자식걱정에
    젊어 홀로되신 어머님
    홀로 가신 뜻은
    이 나의 서러운 눈물 이었습니다.
    이제 깨닫는 무덤앞에
    촛불되고져 꿇어 업디었습니다.
    아!
    사랑해 주시던 어머님
    뿌리가 죽지않고 살아있으메
    기억의 밭에서라도
    영혼의 세계에서라도 오시여
    이 손자 저 손녀들 안으시고
    편히도 기쁨에 미소짐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어머님
    사랑하는 어머님
    아! 그러나
    어머님 사랑만큼은 하시겠습니까 !


    최 상 고
    어머님 은공에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www.choisg.com

    • janus 2007/02/28 02:36

      군대에가서 부모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그리고 제가 부모님을 사랑하는지 알았어요. 누구는 좀 유치하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조금더 나중에 제가 부모님의 위치에 있을때 또다른 감정을 가지게 되겠지요.

  3. 천강 2007/02/13 12:03

    젊은 그대에게


    최 상 고






    우리가 젊었다는 것은
    무한히도 빛날 아름다운 것이외다.
    하오나 결코 지속할 수도 영원할 수도 없는
    빛 그림자와 같은 것이외다.
    삶들을 돌이쳐 잊은 時間속에
    문득문득 기억의 저편에 서있는 것은
    生의 나눔인 것이외다.
    어린 눈은 미지를 말했고
    청년기 때의 눈은 사랑과
    비칠 삶에로의 향기이었나이다.
    이 세월 보내어지면
    우리가 육신으로 늙어짐을 느끼며
    나누게도 될 것이외다.
    그리고 어느새 샌 머리카락 매만지며
    거울앞으로 비추어선 모습
    미소로 오는 삶 만남들이었나이다.
    떠나간 회오
    더러는 기억의 숲에서
    나는 무엇이였나?
    祖國에 무엇을 되돌려 바쳤나?
    민족에는 무엇을 유익케 했던가?
    되돌아 볼 수도 올 수도 없는 자리에 서서
    후회로 다시 태어나고픔을 갈망도 하겠나이다.
    젊음의 생은 짧습니다.
    젊은 그대여!
    젊음을 갖기 이전에
    지금 포부를 품어 가질 것이외다.




    최상고 시집중에서
    www.choisg.com

    • janus 2007/02/28 02:39

      누군가 젊은날의 사색은 나태함의 상징이라고 말을 건네더군요.
      젊은날 하루가 후회되지 않도록 하고 싶지만, 생각 뿐인 정체와 반복이 되버리는 것은 아닌가할때도 있고..
      내 의지였든 또는 도피였든 버려버린 시간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4. 천강 2007/02/01 11:01

    통일을 알리는 해야 솟아라




    최상고



    해야 솟아라

    붉은 해야 솟아라

    저 푸른 동해에서부터

    이 세상 끝까지 붉은 해야 솟아라

    태초에 하늘의 궁창이 열리고

    백두대간의 정기를 이어받아

    황토에서부터 망치소리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켜

    복된 민족되리라 종소리 울린 땅

    오천년 동방의 별 대한민국

    빛나는 문화역사와

    아름다운 금수강산 삼천리

    맑은 물 샘솟아 쉼 없이 흐르나니

    대한 비로봉일세라

    이제 우리가 가꾸어 대동단결될 역사로

    천세 만세까지 물려줄 대한 산하

    지난 날 사상과 이념의 부피로

    경직되고 둔화되였던 마음들도

    화합으로 하나씩 녹여 나누고 뭉치자

    그리하여 하나될 백의민족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고 준비하여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옛날처럼 우리 함께 목 놓아 부르자!

    • janus 2007/02/01 23:48

      왠지 아랫글보다는 이게 저한테는 어울리는 듯 하네요^^;
      다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 천강 2007/01/31 18:02

    대동포 놀음





    최상고




    1




    아직도 꿈꾸는

    저 북조선은 지금 몇시인가

    세계는 자유 경제 경쟁으로

    자국의 보호와

    자국의 발전과 번영으로

    평화와 화합만 추구하고 있는데

    그대들 집단은

    오직 사상과 이념만으로 무장시켜

    무수한 인민이 기아로

    처참한 학살을 자행하여

    인민에게 지울 수 없는 고통과

    비애만을 갖게 하여

    참 인간 삶을 말살케하고 있나니




    2




    시대와 역사를 역행하여

    그 父子가 온 인류에게

    고통과 이산을 남기게 하여

    악명만을 남기나니

    도대체 어느나라 어느 가문인지

    농업정책 하나도

    제대로 수립하지 못하여

    소위 대동포 놀음과 핵으로

    협박과 걸식이나 하고

    세계 평화 조차도 위협하고 있나니




    3




    집단의 행동과 사상이

    추하고 비겁하여

    같은 동포라는 이유 하나로도

    수치심을 느끼노니 부끄럽도다

    이제라도 오직 조국을 위하여

    피흘렸던 선각자들의 넋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목숨까지 바쳤던

    선열들의 애국열을 받들고

    과연 인간으로서 진실, 진리, 참 삶과 같은

    낱말들을 명상하여

    인간답게 사람답게 살기를

    희망하고 소원하나니!





    4


    악명의 父子

    단 한번 인간 삶의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이런 아름다운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노자, 공자, 맹자가 아니더라도

    흑인의 아버지 에이브라함 링컨

    인류 질병의 방역자 슈바이쳐

    발명의 왕 에디슨

    훈민정음의 창시자 세종대왕

    막사이사이, 마루턴 루터 킹 목사

    최영, 이순신

    안중근, 유관순, 안창호, 윤봉길

    김구 선생등 이런 애국, 애족의

    선각자들의 가문을 아시나요.

    죽어도 영원히 살아있는

    이런 가문의 이름들을 들어 보셨나요!



    최상고 www.choisg.com

    • janus 2007/01/31 22:15

      이름이 들어본 분이라서 설마했는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들 부자 나름대로의 세상살기 방식일테지요.
      어찌어찌 하여 세상이 그들만의 세상에 몰아넣은 탓일테고..
      또한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새롭게 정립되기 마련인 이유도 있을테고..

      저는 어떠한 목적과 주제보다는 순간의 감정이 좋답니다.
      어떻게 해야겠다 혹은 무엇이 되야겠다는 글쓰는 이의 의식이 없어져서 일테지요.
      시라는 것이 가진 형식에 부족한 글귀들이 누군가에 의해 하찮게 여겨질수도 있을테지만, 그 감정의 진실과 가볍게 흐르는 글귀가 좋답니다.
      조금 건방진가요?
      삶의 가운데 글쓰는 것이 있었다면 몰랐을테지요.
      하지만, 저의 길동무요. 말벗이니까요.